[뉴욕FX] 美 달러, 경제지표 호조에도 약세…달러·엔, 113.74엔

입력 2017-10-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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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57분 기준 전일 대비 0.14% 하락한 113.74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3% 오른 1.1812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8% 뛴 134.34엔을 기록했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30% 밀린 93.66을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수는 지난 10월 6일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달러 가치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강세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경제지표는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달 미국 신규 주택판매는 재고 부족에도 강한 수요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2.2%(계절 조정치) 증가해 시장 전망치(0.8%)를 웃도는 증가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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