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용환 농협지주 회장 자택ㆍ사무실 압수수색…금감원 인사청탁 의혹

입력 2017-10-25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농협금융지주 압수수색에 나섰다.

25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은 오전 9시30분쯤 서울 중구 서대문구 농협금융지주 본점을 찾아 김용환 회장의 자택 및 집무실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신입 채용 과정에서 필기시험 불합격자를 합격시키는 비리가 적발됐다.

감사 당시 금감원 관계자는 감사원에 지인의 인사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당시 인사담당 국장에게 청탁을 부탁한 인물이 금융지주사 대표이고, 채용인원을 늘려줘 합격하게 된 인물은 김 회장이 직전 은행장을 맡았던 수출입은행 간부 아들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금감원 수석부원장 출신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금감원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김 회장은 지난달 기자와의 통화에서 "인사 청탁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0,000
    • +1.56%
    • 이더리움
    • 2,61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67%
    • 리플
    • 1,724
    • +1.06%
    • 솔라나
    • 108,400
    • +4.3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0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55
    • +2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