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실적 회복은 4분기부터…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10-25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25일 에스엠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이 되살아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은 860억 원,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며 “중국 활동의 부재로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실적이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7월 SM타운 포함 국내 공연 24회, 레드벨벳 첫 공연, 동방신기 컴백 팬미팅 등의 공연이 반영됐지만 지난해 3분기 대비 절대적인 공연 횟수는 부족했다. 일본 공연 인식 숫자도 지난해 51만 명에서 올해 31만5000명으로 감소해 SM재팬의 실적도 감소했다. SM C&C는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드라마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유 연구원은 “엑소의 음반 판매 호조로 관련 수익은 증가했고, 4분기에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규모 연말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면서 “신규 인수한 광고사업부는 초반이라 비용이 다소 지출될 가능성이 높지만 내년부터 전반적인 매출향상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드 이슈 완화 분위기와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는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66,000
    • +0.76%
    • 이더리움
    • 2,58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86%
    • 리플
    • 1,715
    • -0.92%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8
    • -8.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0.85%
    • 체인링크
    • 11,990
    • -0.75%
    • 샌드박스
    • 76.93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