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기자, 그는 누구?…MBC 출신 해직 언론인·현재 복막암 투병 중

입력 2017-10-2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사진제공=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MBC 이용마 기자가 복막암으로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용마 기자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이용마 기자는 2012년 파업 당시 언론노조 MBC본부의 홍보국장을 맡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공정방송 사수'를 외쳤으며, 파업 직후 '사내 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이용마 기자는 해직과 함께 지난해에는 복막암 판정을 받고 암 투병 중이다.

이용마 기자는 공영방송의 몰락을 그린 영화 '공범자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8월 개봉한 '공범자들'은 KBS와 MBC 파업 기간과 맞물려 개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용마 기자는 24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법원 판결 결정이 안 났던 가장 큰 이유는 (대법원이) 정권의 눈치를 봤기 때문이라고 본다. 1, 2심에서 저희가 완벽하게 승리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자는 지난 1·2심 해고 무효소송에서 승소했으며 현재 상고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2.41%
    • 이더리움
    • 3,097,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66%
    • 리플
    • 1,973
    • -3.43%
    • 솔라나
    • 119,400
    • -5.01%
    • 에이다
    • 360
    • -3.74%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46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1.13%
    • 체인링크
    • 12,940
    • -4.85%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