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건설공제조합과 업무제휴

입력 2008-02-04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IG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해상 등 3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전문건설공제조합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전문건설 분야에 대한 새로운 보험공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3사는 올해 3월 건설업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배상책임공제’ 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상품과 관련해 보험 3사는 상품개발과 손해사정 및 지급업무를,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상품 홍보와 판매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영업배상책임공제는 건설현장에서 피보험자가 타인의 신체 또는 재물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이다.

근재보험과 함께 영업배상책임공제를 가입하게 되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을 대부분 보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영업배상책임공제’ 개발을 시작으로 전문건설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보험공제 영역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은 “우량 손해보험사의 전문성과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영업망이 만나 경쟁력을 갖춘 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사업영역에 대한 계속적인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2,000
    • +1.42%
    • 이더리움
    • 3,42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14
    • +1.25%
    • 솔라나
    • 126,400
    • +0.8%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2.25%
    • 체인링크
    • 13,800
    • +1.4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