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잠원동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압수수색

입력 2017-10-2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잠원동에 소재한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는 최근 강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금품살포 등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23일 잠원동에 소재한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15일 공사비 1조원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4지구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 투표 마감 직후 롯데건설이 금품살포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관련 증거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자료에는 50만~100만원어치 현금 봉투와 상품권 봉투, 60만원 상당 무선청소기, 핸드백, 가방, 벨트 등 25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제11조 제5항은 누구든지 시공자의 선정과 관련해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5,000
    • +1.63%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1.07%
    • 리플
    • 1,744
    • +1.75%
    • 솔라나
    • 111,600
    • +6.4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28%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91.4
    • +19.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