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트럼프 1박2일, 5개월 외교정책 성적표….靑, 준비에 전념해야”

입력 2017-10-18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박정하 수석대변인
▲바른정당 박정하 수석대변인

바른정당은 1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내달 7일 국빈방문과 관련해 청와대를 향해 “구구절절하게 해명하기에 앞서 철저한 준비에 집중할 때”라고 당부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1박2일 일정의 국빈방문에 따른 ‘한국 홀대’ 논란을 언급, “국빈방문이기에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청와대의 설명은 구차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안감, 엇박자 내는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우려,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토로에 대한 허탈함은 이미 사치”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건 결국 초라한 1박2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국빈방문을 강조하는 정상외교는 이전 정부로서 충분하고, 체류시간은 이미 지나친 버스”라며 “이게 우리의 현실이고, 5개월간 외교정책의 성적표”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정상회담에 대한 치밀한 준비와 이를 합의해낼 수 있는 정상 간의 신뢰”라며 “청와대는 구차한 해명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번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전념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앤스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역대 최대 IPO' 도전
  • 속보 해리 케인, 2026 발롱도르 수상
  • 하림산업, '하림식품' 떼어낸다…양재 물류단지 개발 속도
  • 태풍 '인파' 경로, 느리지만 강해진다…한반도 영향은?
  • 코스피 외풍 딛고 바닥 다지나…전문가 "내년 6월부터 본격 우상향 간다"
  • 트럼프, 외교로 돌파구 찾나⋯선거 후 이란ㆍ우크라이나 정책 주목
  • JYP엔터, 日 투자그룹 지분 인수설에 "제안받은 바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0.27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90,000
    • -0.27%
    • 이더리움
    • 3,10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375,200
    • +0.03%
    • 리플
    • 1,746
    • +0.63%
    • 솔라나
    • 134,700
    • -0.81%
    • 에이다
    • 276
    • +1.1%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39%
    • 체인링크
    • 15,210
    • -0.72%
    • 샌드박스
    • 65.3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283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1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3
    • Allora 유통량 89% D-15
    • DAOBase 유통량 43% D-22
    • FLock 유통량 41% D-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