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대학생ㆍ대학원생 대상 ‘헤지펀드 콘서트’ 개최

입력 2017-10-1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학생·대학원생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헤지펀드 콘서트’가 개최됐다.

금융투자협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200여명의 사전 참석 신청을 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 위윤덕 DS자산운용 대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의 강의에 나섰다.

원종준 대표는 헤지펀드의 정의와 현황, 특징, 전략 등을 소개하면서 최근 롱온리, 기업공개(IPO), 메자닌, 재간접 등 전략이 다양화되고 있는 트렌드를 소개했다.

위윤덕 대표는 ‘투자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펀드매니저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탄탄한 기본기와 글로벌 자본시장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으로 복리 수익을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대생 출신으로 자산운용사 대표가 된 황성환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산운용업의 장래성을 강조했다.

신동준 금융투자협회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콘서트가 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행사를 정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50,000
    • +0.67%
    • 이더리움
    • 3,42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92
    • +0.38%
    • 솔라나
    • 137,200
    • +1.48%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0.87%
    • 체인링크
    • 15,280
    • +0.6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