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 공고…다음달 13일까지 예비입찰

입력 2017-10-13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의 대우건설 매각작업이 본격화 됐다.

산업은행은 13일 대우건설 매각공고를 내고 다음 달 13일까지 예비입찰제안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 'KDB 밸류 제6호'가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지분 50.75%다. 산업은행은 매각 주관사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를 통한 공개입찰방식으로 이 지분을 전량 매각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잠재투자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인수의향서와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산은은 잠재투자자 측에 투자설명서와 예비입찰안내서를 제공하고, 다음 달 13일 오후 3시까지 예비입찰서류를 받는다.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순위 3위 기업이다. 산업은행은 2010년 옛 금호그룹으로부터 대우건설 지분 37.16%를 2조1785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1조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총 3조2000억 원을 투입했다.

산은은 연내 본입찰을 진행하고,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매각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5,000
    • +0.88%
    • 이더리움
    • 3,019,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75%
    • 리플
    • 2,026
    • +0.35%
    • 솔라나
    • 126,700
    • +1.3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78%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