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 꾹 다문 이영학

입력 2017-10-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날 이 씨는 "아내가 죽은후 약에 취해있었다"며 "더 많은 사죄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3,000
    • -0.94%
    • 이더리움
    • 5,12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1%
    • 리플
    • 697
    • -0.14%
    • 솔라나
    • 221,700
    • -2.29%
    • 에이다
    • 616
    • -0.48%
    • 이오스
    • 985
    • -1.5%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6,700
    • -4.01%
    • 체인링크
    • 22,210
    • -1.68%
    • 샌드박스
    • 57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