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퀘스트, 문대통령 자율주행 등 4차산업 투자확대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10-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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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자회사가 교통안전공단에 자율주행 관련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특히 정부의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투자 확대에 따라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유니퀘스트는 전일대비 11% 상승한 7970원에 거래 중이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따르면 유니퀘스트의 자회사 PLK테크놀로지가 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M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안전장치 구매’ 입찰에서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앞서 경기도 광역버스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장착업체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날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4차 산업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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