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대세 "국적은 대한민국, 한국인 父-재일조선인 母"…네티즌은 국적 논란 '시끌'

입력 2017-10-10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2' 정대세가 일부 국적 논란을 의식한 듯, 이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일본에서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내가 여성을 볼 때 몸매를 본다"라며 "결과적으로 마음을 보게 돼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명서현은 "첫 만남에 내게 윙크를 날렸다. '좀 노느구나' 싶었다"라고 폭로했다.

정대세는 "태어날 때부터 국적은 대한민국이었다.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재일교포 조선인이다"라며 "입국할 때도 당당히 자동입국심사를 통해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앞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북한)은 나를 지켜보고 키워준 나라, 일본은 내가 태어난 나라, 한국은 내 국적"이라며 국적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정대세의 '동상이몽2'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국적이 한국이니 방송 출연은 당연한 것"이라는 반응과 "국적만 한국인 것 아니냐"는 의견으로 엇갈렸다.

한편 정대세는 2013년 스튜어디스 출신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3,000
    • +1.31%
    • 이더리움
    • 3,32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
    • 리플
    • 2,012
    • +0.5%
    • 솔라나
    • 125,900
    • +1.12%
    • 에이다
    • 378
    • -0.2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2%
    • 체인링크
    • 13,480
    • +0.8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