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미 고용 지표 부진에 혼조 마감…다우 0.01%↓

입력 2017-10-07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01%) 하락한 2만2773.6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4포인트(0.11%) 내린 2549.33을, 나스닥지수는 4.82포인트(0.07%) 오른 6590.18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3만3000명(계절조정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9월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지난달 미국 본토를 강타한 하비와 어마의 영향 탓으로 풀이된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는 8만 명 증가를 전망했다.

지난달 실업률은 4.4%에서 4.2%로 떨어졌고 민간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26.55달러로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1년 전보다는 2.9% 올랐다.

MB캐피탈의 마커스 불루스 트레이더는 “허리케인 어마와 하비의 영향으로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나쁘게 나타났으나 시장은 혼란에 빠질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로버트W. 베어드의 마이클 안토넬 트레이더는 “지난 5일까지 S&P500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시장이 과매수 상태인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만약 고용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지수는 떨어졌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시장 반응을 볼 때 오는 12월 미국의 금리 인상 환경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8월 도매재고가 전달대비 0.9%(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11월의 1.1% 증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다만 WSJ 조사치인 1.0% 증가는 밑돌았다.

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을 시사했다. 더들리 총재는 “경제는 2%를 살짝 넘는 성장 궤도를 유지하고 있고 계속되는 확장을 지지하는 기초체력도 좋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록 물가가 장기 목표를 밑돌고 있지만, 점진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없애는 것이 적절하다”며 “금리 인상은 서서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의 주가는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5.97% 하락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의 주가는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1.9% 상승했다. 웨드부시는 넷플릭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2달러에서 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9,000
    • +3.93%
    • 이더리움
    • 3,598,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18%
    • 리플
    • 1,945
    • +6.58%
    • 솔라나
    • 153,500
    • +5.35%
    • 에이다
    • 305
    • +3.7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
    • 체인링크
    • 16,910
    • +3.93%
    • 샌드박스
    • 5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