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은행 출범하면서 입출금 대면거래 비중 10% 깨질 듯

입력 2017-10-0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뱅킹의 확산과 인터넷은행으로 인해 지점을 직접 찾아가 거래하는 비중이 10%까지 감소했다.

6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2분기 말 전체 입출금 거래 중 대면 거래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11.3%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면거래 비중은 2012년 말 13.0%에서 2013년 말 12.2%, 2014년 말 11.6%, 2015년 말 11.3%로 점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10.9%까지 떨어졌다. 반면 인터넷뱅킹 비중은 2012년 말 33.9%에서 올해 2분기 41.1%까지 늘어났다.

입출금 거래가 아닌 단순 조회만을 살펴보면 인터넷뱅킹의 비중은 2012년 말 71.8%에서 올해 2분기 82.0%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현상은 편의성 때문에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하는데다 올해 인터넷 은행이 출범하면서 인터넷 금융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는 모습이다.

올해 4월 케이뱅크가 출범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대출 신청 건수는 1분기 23만5000건에서 2분기 78만3000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7월에는 제2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면서 3분기에는 인터넷 뱅킹을 통한 거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0,000
    • +0.22%
    • 이더리움
    • 3,47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2%
    • 리플
    • 2,124
    • -0.61%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2%
    • 체인링크
    • 14,030
    • +0%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