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명절이 없는 이들에게 ‘깜짝’ 격려전화

입력 2017-10-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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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조율 없이 전화해 감사의 마음 전해

▲문재인 대통령이 9월 17일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9월 17일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3시 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에게 사전 조율 없이 ‘깜짝 전화’를 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전화 대상자는 이날 연휴 중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와 위안부 할머니, 상담센터 직원 등이다.

구체적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 근무하는 이재일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 씨 △육군 훈령병 유용석의 부모 △서해5도 특별경비단 김운민 순경 △서울시 다산콜센터 상담원 이하나 씨 △홍익지구대 주연화 경사 △해남소방서 고금 119안전 센터장 김평종 씨 △예비 6남매 아빠 가수 박지헌(그룹‘VOS’) △선유고등학교 당직기사 이강율 씨 △13공수여단 장윤성 대위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사 최은미 씨 △독도경비대 대장 엄상두 경감 등에게 문 대통령은 전화해 감사 인사와 격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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