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개미' 국내서 첫 발견… '살인개미' 독성 이렇게 무섭다

입력 2017-10-02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인개미'로 불리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Red imported fire ant)가 국내에서 발견되면서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부산항 감만컨테이너야적장의 컨테이너 적재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개미가 '붉은 독개미'가 맞다고 밝혔다. 붉은 불개미로도 불리는 독개미가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붉은 독개미는 '살인개미'로 불릴만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붉은 독개미는 날카로운 침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는 현기증과 호흡곤란이 오기도 한다.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며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북미에서는 이 살인개미로 인해 한 해 평균 8만명이 쏘여 100여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은 해당 독개미를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분류했다.

한편 중국 광동성 일대에서는 2005년부터 붉은 불개미떼가 급속히 늘어나 피해를 주고 있다. 일본에서도 지난달 말 도쿄항, 오사카항 등 5개 항구에서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며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3,000
    • +3.9%
    • 이더리움
    • 3,593,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0.5%
    • 리플
    • 1,952
    • +7.25%
    • 솔라나
    • 153,000
    • +5.3%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8%
    • 체인링크
    • 16,910
    • +4.06%
    • 샌드박스
    • 51.29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