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당신이 잠든 사이에' IHQ 9%·GD의 YG 7.9% 상승

입력 2017-09-2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드래곤, 수지, 이종석(사진=비즈엔터)
▲지드래곤, 수지, 이종석(사진=비즈엔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와 함께 엔터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0.57포인트(0.02%) 상승한 2373원, 코스닥 지수는 1.15포인트(0.18%) 하락한 648.09로 마감했다. 엔터 종목이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 주가는 11.17포인트(2.98%) 오른 383.45로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세를 이끈 종목은 지드래곤의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92%(2000원)이나 급상승하면서 2만7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엔터 대표주 에스엠은 3.96%(1100원) 상승한 2만8900원, JYP Ent.는 2.75%(270원) 늘어난 1만1000원이었다.

제작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TV조선 첫 시트콤 '영규야'(가제) 제작을 맡은 초록뱀은 4.42%(50원) 오른 1180원, tvN 새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는 4.37%(55원) 상승한 1315원이었다.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IHQ도 9.07%(170원)이나 올라 2045원이 됐다. IHQ가 제작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27일 첫 방송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광고 매출 증대 등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함께 코스피 시장에 있는 SBS도 2.32%(550원) 늘어난 2만4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0.38%(15원),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32%(45원) 소폭 하락했다. 종가는 각각 3920원, 3360원이었다.

음원주들도 강세였다. 지니뮤직이 2.38%(100원) 올라 4300원이 됐고, 대표주 로엔도 0.69%(600원) 상승한 8만7700원이었다. 소리바다는 장 한때 1965원까지 오르며 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마감가는 1705원으로 전일 대비 0.29%(5원) 오르는데 그쳤다. NHN벅스는 0.10%(10원) 상승한 9570원이었다.

영화 관련주들 중에는 레드로버가 1.67%(50원), 쇼박스가 0.92%(45원), 이에스에이가 0.50%(15원) 소폭 상승했다. 각각 3045원, 4945원, 3015원으로 마감됐다. 하지만 덱스터가 1.78%(130원) 소폭 하락해 7180원이 됐고, CJ E&M도 2.09%(1600원) 떨어진 7만500원이었다. 코스피에 상장된 CJ CGV도 1.40%(900원) 줄어든 6만3200원이었다.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이사
오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04,000
    • -1.39%
    • 이더리움
    • 4,34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47%
    • 리플
    • 2,825
    • -0.28%
    • 솔라나
    • 189,400
    • -0.05%
    • 에이다
    • 525
    • +0.38%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04%
    • 체인링크
    • 17,960
    • -1.54%
    • 샌드박스
    • 211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