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실종’ 20대 여성, 결국 숨진 채 발견…남자친구 진술 들어보니

입력 2017-09-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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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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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실종됐던 여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오후 2시 31분께 경북 안동시 운흥동 낙동강에서 실종 상태였던 2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신원은 인근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확인됐다.

A 씨는 24일 새벽 경북 안동 강변 탈춤축제장 옆 굴다리 밑에서 CCTV에 포착된 후 실종됐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들른 뒤 남자친구 집에 함께 간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남자친구는 “집에서 잠든 뒤 깨보니 여자친구가 없었다”라고 밝혔었다.

한편 경찰은 A 씨의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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