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김광석 친형, 경찰 조사…“20년 전 이야기하려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모든 의문이 풀리길”

입력 2017-09-28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故)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가 27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 고인의 딸 서연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8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후 9시 5분께 조사를 받고 나와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의 ‘가장 큰 거짓’에 대해 물어보는 취재진에 “지금은 바로 말할 수 없지만 차차 말씀드리겠다”라면서 서해순 씨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할 말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순 씨가 가진 저작권에 대해서는 “저작권 때문에 고발한 것이 아니다”라며 “광석이가 편하게 눈을 감았으면 해서 고발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생각을 안 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故 김광석의 친형 김 씨는 21일 ‘서해순 씨가 딸 서연 씨를 사망하게 하고, 이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라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르면 추석 연휴 중 서해순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故 김광석 친형 김광복 씨의 경찰 출석 소식에 네티즌은 “김광석을 위해서라도, 서연이를 위해서라도, 모든 의문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조카가 죽은 사실을 10년 동안 몰랐다니 어떤 심정일까”, “말이 8시간이지. 20년 전 옛 이야기하려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63,000
    • -2.19%
    • 이더리움
    • 3,142,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0.25%
    • 리플
    • 2,050
    • -2.61%
    • 솔라나
    • 125,100
    • -2.8%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4.39%
    • 체인링크
    • 14,020
    • -3.31%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