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엔터·광고 시너지…영업이익 4배↑-메리츠

입력 2017-09-27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이 SM C&C의 매출 급증을 기대하며 목표가 4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27일 신규제시했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매니지먼트 부문엔 장동건, 김하늘, 신동엽, 강호동, 이수근, 전현무 등 배우와 예능인 등이 소속돼 있고, 드라마와 예능을 제작해 왔다. 최근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도 SM C&C가 제작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의 상호협력 협약으로 자회사 지분 교차 투자를 통해 SK플래닛 광고 사업부(M&C)를 660억 원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광고 영역까지 사업이 확장됐다. M&C 매출액은 올해 4분기부터 SM C&C에 반영된다.

구성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8년 예상 영업이익은 158억 원으로 지난해 35억 원 대비 4배 이상 급증할 것"이라며 "이 중 광고가 68%, 콘텐츠 제작이 16%, 매니지먼트 12%, 여행 4%"라고 분석했다.

매출 증대 기반은 캡티브(전속) 광고 취급과 영업 이익률 증가를 꼽았다. 구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지분 참여로 캡티브 광고 취급고가 지난해 4806억 원에서 2018년 6657억 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매출 대비 60~70% 비중을 차지하던 외주 제작비도 SM C&C 자체에서 일부 맡으면 2016년 7.1%였던 영업이익률이 2018년 8.3%로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01,000
    • -1.27%
    • 이더리움
    • 3,37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6%
    • 리플
    • 2,045
    • -1.64%
    • 솔라나
    • 130,100
    • +0.39%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8%
    • 체인링크
    • 14,510
    • -0.2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