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 0.05%↓

입력 2017-09-27 0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05%) 하락한 2만2284.3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18포인트(0.01%) 오른 2496.84를, 나스닥지수는 9.57포인트(0.15%) 높은 6380.16을 각각 기록했다.

전날 부진했던 기술주가 반등했지만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하면서 증시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6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4,000
    • +1.33%
    • 이더리움
    • 4,773,000
    • +6.5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2.14%
    • 리플
    • 751
    • +1.49%
    • 솔라나
    • 205,900
    • +5.05%
    • 에이다
    • 682
    • +4.44%
    • 이오스
    • 1,183
    • +0.08%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3.03%
    • 체인링크
    • 20,520
    • +1.03%
    • 샌드박스
    • 665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