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국내외서 100억원 규모 설계 및 CM·감리용역 수주

입력 2017-09-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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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최근 국내외서 약 100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림이 최근 수주한 프로젝트는 ‘부산시 일광지구 B3, B5, B6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건설사업 CM용역’,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빌라 설계 및 작가감리용역’, ‘스페이스 살림 조성공사 CM용역’, ‘강릉 경포대 최고급 레지던스 신축공사 설계용역’, ‘사우디 영사관 및 생활관 감리용역’ 등이다.

부산시 일광지구 B3, B5, B6 민간참여 공공분양 주택건설사업은 총 2460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6개동 및 부대시설 39개동 등 총 65개동을 짓는 대규모 건설공사다. 베트남 주거시설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 서호 서측지구에 연면적 약 10만1694㎡,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과 연면적 약 2만1380㎡, 지상 3~4층 규모의 빌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또 스페이스 살림 조성공사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여성가족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며, 강릉 경포대 프로젝트는 강릉시 저동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최고급 레지던스를 짓는 사업이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살려 최근 수주한 프로젝트들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설계와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DCM(Design Construction Management)서비스와 도시재생사업 관련 전문성 등을 내세워 수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희림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그 동안 공공, 민간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향후 수주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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