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 사무처장 단장,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추진단 구성할 것"

입력 2017-09-25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추후 발굴하는 중요과제를 관리하기 위해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손해보험협회에서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우선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 금감원 소비자담당 임원, 현장점검반, 현장메신저 약 30명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소비자 중심 금융개혁 과제들은 현장점검반의 현장메신저 간담회, 노인·장애인 복지관 방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자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얻은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며 4가지 큰 방향을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연체금리 산정체계 개편, 실손보험료 인하 등 금융서비스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 조회 시스템 구축 △온라인 햇살론, 유병자 실손보험 등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는 금융 △OTP 재발급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 등 생활 속 불편 해소 등 4가지를 중심으로 금융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위·금감원 합동 현장점검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 연 100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고 연 1,200명 이상의 소비자분들과 만날 것"이라며 "현장 메신저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오지 은퇴자 등을 방문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12,000
    • +0.74%
    • 이더리움
    • 3,409,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37%
    • 리플
    • 2,021
    • +0.5%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73
    • -1.0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18%
    • 체인링크
    • 13,550
    • +0.5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