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연임 여부는 ‘노 코멘트’…“트럼프, 연초 이후 만난 적은 없어”

입력 2017-09-2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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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이 20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연임 여부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옐런은 “현재 임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그밖의 다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또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이후 다시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영향력이 큰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고문이 지난 7월 옐런을 만났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회견에서 이방카와의 회동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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