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상승…비트코인 0.40%↑·이더리움 0.63%↑

입력 2017-09-19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40% 상승한 4108.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22% 오른 3460.21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62% 높은 3085.94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3747.29위안으로, 1.30% 오르고 있다.

2위 이더리움은 0.63% 상승한 300.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라이트코인은 0.29% 오른 56.49달러를, 4위 비트코인캐시는 0.81% 높은 495.89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5위 리플은 0.19달러로, 0.36%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비난하고 중국 정부가 BTC차이나 등 대형 가상통화 거래소에 잠정 폐쇄를 지시했다는 소식에 가상통화 가격이 요동쳤으나 이번 주 들어서 다시 투자자들이 우려를 떨쳐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일주일 만에 4000달러 선을 다시 회복했다. 포춘은 비트코인 가격 회복을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 밝혀내기는 어렵지만 투자자들이 이 가상통화의 탄력성에 계속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중국의 가상통화에 대한 단속이 계속해서 시장에 위협으로 남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가상통화가 이를 이겨내고 생존할 것이라는 점에 베팅하고 있다고 포춘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5,000
    • -2.02%
    • 이더리움
    • 3,12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4%
    • 리플
    • 2,001
    • -1.33%
    • 솔라나
    • 120,400
    • -5.05%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0.1%
    • 체인링크
    • 12,990
    • -3.35%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