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토필드, 20조 인공관절 시장…2019년 상용화 목표 ‘↑’

입력 2017-09-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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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생체이식 융합 의료기기 개발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 41분 현재 토필드는 전일대비 4.32% 상승한 2780원에 거래 중이다.

토필드는 산자부의 2017년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이식 융합 의료기기 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주관기관 전남대학교병원과 함께 연구개발(R&D)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자부의 광역거점사업으로,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2021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 이식 융합의료기기 산업화를 추진한다.

토필드는 전남대 의료진과 차세대 인공무릎관절 공동 개발에 나선후 2019년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글로벌 인공관절 시장이 오는 2021년까지 181억 달러(약 20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큐렉소, 미래컴퍼니, 셀루메드 등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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