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100대 상장사 3년 평균 영업이익률, 10년치 밑돌아

입력 2017-09-18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ㆍLG전자 등 10대 상장사 7곳 포함

국내 100대 상장기업의 최근 3년간 평균 영업이익률이 지난 10년 평균치를 하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재벌닷컴이 매출 기준 100대 상장기업의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2014∼2017)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2007∼2016) 평균 영업이익률보다 낮은 기업이 63곳에 달했다.

특히 10대 상장사 중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한국가스공사, 포스코, LG디스플레이 등 7곳의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10년 평균치보다 낮았다.

삼성전자의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0.07%로 10년 평균 10.27%보다 0.2%포인트 낮았다. 현대차 역시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8.28%로 10년 평균 8.39%보다 0.11%포인트 낮았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사들의 최근 3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KT의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2.34%로 10년 평균 5.84%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영업이익 4조 원 시대를 내다보고 있는 SK하이닉스의 경우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25.07%로 10년 평균 14.09%보다 10.98%포인트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0,000
    • +2.39%
    • 이더리움
    • 3,444,000
    • +7.3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11%
    • 리플
    • 2,267
    • +6.78%
    • 솔라나
    • 140,700
    • +3.46%
    • 에이다
    • 426
    • +7.58%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79%
    • 체인링크
    • 14,540
    • +4.45%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