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강관협의회, 한국파이프라인 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7-09-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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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7 한국파이프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박훈 회장은 “올 상반기 강관 수출은 호조세를 보였으나, 북미에서 비롯된 유정용 강관 통상 문제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북미 지역 외 송유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탈원전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는 천연가스 송유관 프로젝트 등 국내에서도 파이프라인 산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격려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산업통상 R&D전략기획단 장웅성 MD와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이성민 원장이 각각 ‘4차산업혁명 시대 한국 강관산업의 미래 발전전략’과 ‘천연가스 산업 및 배관기술 현황’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파이프라인 재료 생산 및 시험’, ‘파이프라인 설계 및 설치’, ‘파이프라인 검사 및 보수’라는 카테고리 별로 나뉘어진 3개의 세션별 일정이 1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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