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Q 실적 부진은 예상가능한 수준…저점 매수 기회 – 신영증권

입력 2017-09-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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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8일 이마트에 대해 “이마트 3분기 실적 부진은 예상 가능한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30만 원과 오프라인 유통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3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증가, 6.5% 감소한 4조 7358억 원, 200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분기 실적이 상반기 흐름 대비 부진한 이유는 추석 시점차 때문이며 이로 인한 8, 9월 오프라인 할인점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각각 -5%, -9%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규제 이슈와 겹쳐 동사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며 “하지만 탄탄한 영업 경쟁력을 갖춘 거의 유일한 대형 유통사라는 점에서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함이 유효하다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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