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출근길 아빠를 뭉클하게 한 11세 딸의 사랑…“딸 바보의 삶은 행복하다”

입력 2017-09-07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0만 원보다 값진 딸의 사랑이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출근 준비 중 탁자 위에 놓인 라면 봉지를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라면에는 “즉시 뜯어봐야 한다. 이건 더 특별하다”라고 적힌 메모가 있었다. 봉지 안에는 글쓴이의 큰딸이 준비한 ‘3종 선물 세트’가 들어 있었다. 기분 전환용 사탕, 사랑이 담긴 두 장의 빽빽한 손편지, 그리고 용돈이었다. 편지에는 “아빠에게 힘이 돼 주고 싶다”며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딸이 봉투에 넣은 돈은 자그마치 ‘5000만 원’. 딸은 5000원과 1만 원짜리 지폐를 접어 5000만 원으로 만드는 센스를 발휘했다.

네티즌은 “저런 딸 있으면 힘이 나겠다”, “이 맛에 아빠가 사는 듯”, “역시 딸바보의 삶은 행복하다”, “5000억 원보다도 더 값어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8,000
    • +0.8%
    • 이더리움
    • 3,31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1.52%
    • 리플
    • 1,790
    • +1.59%
    • 솔라나
    • 135,500
    • +1.73%
    • 에이다
    • 269
    • +0%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53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14%
    • 체인링크
    • 15,100
    • +0.27%
    • 샌드박스
    • 46.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