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과 깜짝 통화 고현정, 횡설수설 답변에 최성국 "술 드신 것 아니냐" 음주방송 의심

입력 2017-09-06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라디오 방송 캡쳐)
(출처=SBS 라디오 방송 캡쳐)

김성경과 고현정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고현정이 김성경과 깜짝 통화에서 횡설수설한 것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김성경은 6일 오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절친 고현정과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성경과 고현정은 2015년 한 행사장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나,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으로 친구가 됐다. 이날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누군지 스무고개 하면 안 되냐"라며 "시간이 없죠? 저 고현정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성국은 고현정의 이런 모습에 "술 드신 것 아니냐"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고현정은 "최성국 씨를 너무나 좋아하는 고현정이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김성경은 고현정에 대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말하며 우정을 뽐냈다. 고현정은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김성경의 '나 응원해주려고 전화한 것 맞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이성경 화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경의 이름을 '이성경'이라고 외친 것. 이에 고현정은 즉각 "미안하다 이름을 잘못 말했다"라고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끝난 뒤 청취자은 고현정의 횡설수설 답변에 "실검 1위 예상한다", "대낮부터 약주하신 것 아니냐", "김성경 민망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음주 방송 사고'가 아니냐고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고현정 씨가 잠을 자던 중 예고 없이 '씨네타운' 전화를 받았다"면서 "잠결에 라디오와 전화연결이 돼 상대방 이름 등을 잘못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성경은 최근 쌍용가 김지용 태아산업 부사장과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촬영을 마친 고현정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1,000
    • +0.29%
    • 이더리움
    • 3,382,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53
    • +0.05%
    • 솔라나
    • 124,400
    • -0.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8%
    • 체인링크
    • 13,640
    • -0.8%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