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우크라이나, 3주 내 가상화폐 법적 지위 결정

입력 2017-09-04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가 이달 안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법적 지위에 대한 결론을 낼 전망이다.

4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크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말 가상화폐의 법적 지위를 논하기 위해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3주 안에 이 문제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이 매체는 의회 위원장인 올렉산드르 단첸코(Olexandr Danchenko) 등 장관들이 재무부, 우크라이나 국립은행, 블록체인 공동체 등과 협력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논의에 대한 결론은 쉽게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티모피 밀로바노프(Tymofiy Mylovanov) 우크라이나 국립은행 부행장은 블록체인과 디지털통화가 기술로서 중요성도 있으나 규제를 통해 불법적인 행위를 방지하는 역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야키브 스몰리(Yakiv Smolii) 우크라이나 국립은행 총재 대리는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비트코인이 통화, 대체 통화, 전자화폐 등에 사용하는 정의에 맞지 않으며 가상화폐를 다룰 방법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43,000
    • -0.21%
    • 이더리움
    • 3,478,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47%
    • 리플
    • 2,090
    • +0.05%
    • 솔라나
    • 129,700
    • +2.45%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33%
    • 체인링크
    • 14,610
    • +2.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