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4일 오전 8시 한은 본부 15층 소회의실에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3일 실시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금융시장에 미칠 여파를 점검하고 사전 대비코자 하는 차원이다.
이 회의는 윤면식 한은 부총재가 주재하고 김민호·허진호 부총재보와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력 2017-09-03 14:09
한국은행은 4일 오전 8시 한은 본부 15층 소회의실에서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3일 실시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금융시장에 미칠 여파를 점검하고 사전 대비코자 하는 차원이다.
이 회의는 윤면식 한은 부총재가 주재하고 김민호·허진호 부총재보와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1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