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전형] 숭실대, 교과성적 100%로 SW특기자 선발

입력 2017-08-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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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락 입학처장
▲오웅락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64%인 196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 총 1029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선발인원은 623명이다. 1단계 서류심사로 3배수를 뽑고,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이 전형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입학생은 2학년 진급 시 주전공과 융합전공을 선택한다. 선발인원은 총 82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모집인원은 185명으로, 지원대상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서해5도 지역 학생, 특성화고 학생 등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해 총 349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수학(나)·탐구(2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수학(가)·과탐(2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다.

올해 SW특기자전형도 신설했다. 컴퓨터학부·소프트웨어학부·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등 총 21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한 번에 뽑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같다.

숭실대는 학과(부)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등을 제공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 달 11일부터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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