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급등세 지속 948.5원...5.7원↑

입력 2008-01-2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서울환율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5.7원 오른 94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7원 오른 944.5원으로 출발해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 가자 상승폭을 확대하며 948.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후 환율은 948원대에서 공방을 거듭하다가 결국 연중 최고치인 948.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 급등세를 이어 간 것은 이날 국내 증시를 급락한 게 크게 작용했다. 외국인은 4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매도하며 증시 급락을 주도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국내 증시 불안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환율이 950원선을 돌파할 것인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환율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950원대에서 매물 확대로 인해 강한 저항에 부딪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1,000
    • +0.3%
    • 이더리움
    • 2,66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0.4%
    • 리플
    • 1,529
    • -0.78%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3%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