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조감도 공개

입력 2017-08-31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설계를 맡고 있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인 ‘알투마마 스타디움(Al Thumama Stadium)’의 조감도가 공개됐다.

희림은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될 ‘알투마마 스타디움’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맡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에 지어질 알투마마 스타디움은 지상5층-지하1층, 약 4만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카타르의 문화적 특색을 잘 담아낸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알투마마 스타디움의 형태 및 외피 콘셉트는 카타르 전통모자의 ‘Gahfiya’ 패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경기장의 가벼움과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면으로부터 부유하는 이미지로 설계했다.

또한 카타르의 현지 기후를 고려해 관중석과 필드에 냉방 설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는 2만석 규모의 경기장으로 축소해 지역 축구클럽이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는 월드컵 조별 예선전과 8강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희림이 시공사(알 자바-텍펜) 컨소시엄과 함께 디자인빌드(Design-Build)로 참여해 당선한 사례로, 희림은 이번 수주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시설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고 자평했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은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경기장(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국내외 대형 경기장의 설계와 CM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살려 알투마마 스타디움을 세계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은 국내외 수많은 스포츠시설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비드북, 마스터플랜, 메인스타디움 및 종목별 경기장, 국제방송센터(IBC), 오버레이,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이벤트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조감도(사진=희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조감도(사진=희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조감도(사진=희림)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알투마마 스타디움’ 조감도(사진=희림)


대표이사
정영균, 권기재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0,000
    • +1.4%
    • 이더리움
    • 3,183,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15%
    • 리플
    • 2,120
    • +2.27%
    • 솔라나
    • 134,900
    • +3.77%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27%
    • 체인링크
    • 13,820
    • +2.29%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