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프리뷰 인 서울 2017’ 참가…5개 협력사와 공동 부스

입력 2017-08-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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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전시부스 공동 구성…마케팅ㆍ영업 활동 지원

▲효성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에 참가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에 참가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국제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IS)에 5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했다.

효성은 이달 28~30일까지 서울 코엑스 및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제18회 PIS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가장 큰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축성 소재 스판덱스 크레오라(creora®)부터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와 직물, 염색 가공품 등 자사의 고기능성 제품들을 홍보했다.

산성 염료에 염색이 가능해 선명한 색상을 낼 수 있는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olor+)와 염소 성분에 강해 수영복에 주로 사용되는 크레오라 하이클로(highclo),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발생하는 각종 냄새를 없애 의류를 오래도록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크레오라 프레쉬(Fresh) 등이 전시됐다.

특히 효성은 동화 텍스타일, 세창 상사, 현진 니트, 예스 텍스타일, 코로나 텍스타일 등 5개 국내 경편 및 직물 협력사와 공동부스를 차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효성이 협력사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조현준 효성 회장의 주문에 따른 것이다. 앞서 조 회장은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로서 세심한 배려로 상생의 관계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효성은 공동 전시회 참가는 물론 국내 아웃도어 대표기업 블랙야크, 스포츠웨어 업체 JDX멀티스포츠 등 B2C 고객사들과 공동으로 원단 개발에 나서는 등 시장 지배력 확대와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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