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서울로 7017’ 개장 100일, 내ㆍ외국인 361만 명 방문…“산책로로 제격”

입력 2017-08-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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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개장한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이 개장 100일 만에 3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로 7017’은 5월 20일 개장 이후 이달 23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361만 명으로 집계됐다.

평일은 하루 평균 2만 명, 주말은 하루 평균 4만 명이 방문했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20만 명에 달하는 등 ‘서울로 7017’은 서울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 중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체 절반에 가까운 46%에 달했으며, 개인 방문객이 19%, 직장동료·친구 18%, 연인 방문객은 17%였다.

서울로 7017은 폭 10.3m, 길이 1024m 도로를 시민·관광객을 위한 보행길로 바꾼 프로젝트다.

네티즌들은 “점심에 산책로로 제격이더라”, “1년 뒤엔 또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된다”, “외국인 친구들 데려가도 좋아하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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