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택시운전사’ 1000만 돌파 “1980년 5월의 광주, 잊지 않겠다”

입력 2017-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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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19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035만3177명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로는 15번째, 해외 영화를 포함할 경우 19번째로 ‘1000만 돌파’ 타이틀을 얻게 됐다. 특히 ‘택시운전사’는 예매율 18.7%로 여전히 1위, 좌석 점유율 49.1%(4위)로 집계되면서 계속 흥행가도를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발길을 모은 영화 톱5는 ‘명량(1761만3682명)’, ‘국제시장(1425만7115명)’, ‘아바타(1362만4328명)’, ‘베테랑(1341만4009명)’, ‘괴물(1301만9740명)’ 등이다.

네티즌은 “심금을 울린 영화”,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1980년 5월의 광주, 잊지 않겠다”, “송강호, 믿고 보는 배우 ‘갓강호’로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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