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파급효과 ‘5조원’ 임시공휴일…“내수 진작 효과, 글쎄?”

입력 2017-08-16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복절 전날인 14일이 ‘일하는 월요일’로 끝난 가운데 임시공휴일의 효과를 두고 유통ㆍ관광업계와 소비자 간의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던 2015년 8월 14일의 경제 파급효과를 추산한 결과 총 5조1600억 원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숙박ㆍ음식ㆍ운송서비스업의 생산유발액은 3조9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수를 가장 강하게 누리는 유통업계는 무산된 임시공휴일에 대해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임시공휴일이 지정됐다면 업계 실적에도 많은 개선요인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네티즌은 “숙박업소가 존폐 위기에 몰린 이유는 바가지 요금 때문이다”, “임시공휴일이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내수를 진작하려면 쉬는 날을 늘리기보다 근로자들이 제값 임금을 받도록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0.2%
    • 이더리움
    • 3,37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48
    • -0.34%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43%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