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경영] LS그룹, 직장 어린이집 오후 8시까지 운영

입력 2017-08-2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바둑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드론 올림픽을 위한 코딩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LS그룹)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바둑캠프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드론 올림픽을 위한 코딩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LS그룹)

LS그룹은 가정과 회사생활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업무 효율과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가족과 동료와의 돈독한 관계, 소통을 중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LS는 가족간 다양한 활동과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가족행복캠프 △자녀Dream캠프 △청소년바둑캠프 △사랑의 부부캠프 등 4종(種)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S그룹은 시대별로 70~80년대 높은 보상과 처우, 90년대 기업의 비전, 2000년대 직장의 안정성 등이 직장인들의 주요 동기부여 요소였다면, 2010년 이후부터는 일과 가정의 균형과 정서적 지원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부상한 것에 부응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자녀들의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가족간 친밀감과 소중함 일깨우고 업무 몰입도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사 공통으로 휴윅스(休-Weeks) 등 재충전을 위한 Refresh 휴가를 권장하고 있다. 휴윅스는 여름 휴가와는 별도로 연간 임직원이 5일 또는 최대 10일간 휴가를 연속해서 사용함으로써, 평소 가기 힘든 장거리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 제도다.

뿐만 아니라 LS그룹은 지난해 맞벌이부부, 워킹맘 등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들고자 안양 LS타워 인근에 'LS 어린이집'을, 울산시 온산읍 LS-Nikko동제련 사택단지 내 보육시설인 '금은동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LS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임직원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운영되고 있으며, 각 반과 생활 시설에 CCTV 15대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부모와 교사간 의견 소통이 가능토록 만들어 임직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8,000
    • +0.3%
    • 이더리움
    • 3,38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29
    • +2.53%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16
    • -1.1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95%
    • 체인링크
    • 14,290
    • -0.07%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