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미 FTA 재협상, 국민이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입력 2017-08-23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8.23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8.23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의와 관련해 “국민이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만에 하나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당시에 우리 당을 향해서 매국노라고 하고, 제2의 이완용이라고 비난한 데 대한 사과뿐만 아니라 엄청난 국익 손상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대통령이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한미 FTA 재협상으로 독소조항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을 했다”며 관련 공약의 이행을 거듭 촉구했다.

아울러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되고 있다”며 “이 정부 들어와서 청와대는 전대협·주사파가 장악했고,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좌편향성을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1,000
    • +0.28%
    • 이더리움
    • 3,43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76%
    • 리플
    • 2,117
    • +0%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20
    • +0.6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