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소송 패소에도 밝은 모습…동생과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관람

입력 2017-08-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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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관람 중인 송소희 자매 (출처=송소희SNS)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관람 중인 송소희 자매 (출처=송소희SNS)

국악소녀 송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내 동생의 설레는 표정을 어제… 내 사랑 아리 언니는 무슨! 그래 봤자 네 언니는 나야나 데헷헤”이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많은 이들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근황을 접한 팬들은 “자매가 친해 보인다”, “요즘 행복해 보이네요”, “늘 좋은 소식 보기 좋아요”라며 애정으 드러냈다.

한편 21일 송소희는 전 소속사 덕인미디어 대표가 낸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패소해 3억788만 원을 지급하게 됐다. 이는 전속계약이 유지된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수입에서 비용 등을 뺀 수익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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