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리가’, 평균 4.3대1로 1순위 청약 마감

입력 2017-08-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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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이수역 리가’아파트가 1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3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마감을 기록했다.

6개의 타입 중 전용 84B 타입은 64가구 모집에 427명이 몰리면서 6.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수역 리가 분양관계자는 “4호선과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학원가인 반포동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입지 덕분에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평균분양가도 6억9000만원에 불과해 계약도 조기에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수역 리가’는 2013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452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에는 유치권이 해결된 조합원 보유물량 204가구가 시장에 나왔다. 이미 준공이 완료된 물량이라 계약완료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을 마친 ‘이수역 리가’는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를 할 예정이며 9월4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공이 완료되어 있기 때문에 계약금(10%)과 잔금(90%)으로 중도금 없이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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