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누적 생산 1000만 대 돌파…"1분에 1대꼴 생산"

입력 2017-08-18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이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완성차 누적 생산 1000만 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17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조연수 생산부문 부사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만대 누적생산'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000만대 누적 생산 기록은 지난 2002년 10월 설립 후 15년 만으로 2010년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한 이후로부터는 7년만이다.

(자료제공=한국지엠)
(자료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7월까지 생산한 자동차 100만 대를 일렬로 세우면 길이가 지구 둘레 한 바퀴(약 4만km)를 넘어선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분에 한 대씩 생산됐다.

한편, 한국지엠은 국내에 4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까지 거느린 전세계 일곱 곳뿐인 GM 종합 사업장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8만 275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 약 120여개국에 완성차 및 CKD 방식으로 100만대 이상을 수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0,000
    • +2.42%
    • 이더리움
    • 3,53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19%
    • 리플
    • 2,148
    • +1.08%
    • 솔라나
    • 129,600
    • +2.29%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9%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