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철강ㆍ전기전자株 외인 러브콜 속 2350선 회복

입력 2017-08-1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철강주와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으로 강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 2350선을 회복했다. 다만, 전반적인 회복세는 뚜렷하지 않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52포인트(0.11%) 오른 2350.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351.61로 강보합 출발 후 장중 2350선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8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211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국가지자체를 중심으로 597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매매에선 차익거래 516억 원 매도, 비차익거래 139억 원 매수로 총 377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24%)을 비롯해 의료정밀(1.79%), 전기전자(1.02%), 제조업(0.51%) 등 일부만 상승세다. 반면 통신업(-2.09%)과 운수장비(-1.17%), 건설업(-0.84%), 보험(-0.78%), 섬유의복(-0.75%), 음식료업(-0.74%), 전기가스업(-0.62%), 유통업(-0.60%)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1.34%)와 SK하이닉스(0.45%), 삼성전자우(1.21%), POSCO(3.14%) 등 일부만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1.74%)를 비롯해 한국전력(-0.80%), NAVER(-0.38%), 삼성물산(-1.12%), 신한지주(-0.56%) 등은 내림세다.

특히 외국인 러브콜이 쇄도한 철강주가 큰 폭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POSCO(3.14%)를 비롯해 현대제철(2.63%), 동국제강(3.15%), 고려아연(5.34%), 풍산(6.01%) 등도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33포인트(0.37%) 오른 637.2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0.51% 오르며 상승 출발 후 630선 후반대를 배회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는 모양새다. 의료정밀기기와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ㆍ복제, 건설업 등이 호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9,000
    • +1.19%
    • 이더리움
    • 2,61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4%
    • 리플
    • 1,728
    • +0.88%
    • 솔라나
    • 108,400
    • +3.9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93.1
    • +2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