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선대 홈플러스, 전량 폐기 … 비펜트린 검출 확인”

입력 2017-08-16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껍질에 ‘11 시온’ … “환불조치 기존대로 지속”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 계란인 신선대란에서 살충제인 비펜트린 성분이 초과 검출됐다는 정부의 조사결과에 따라 해당 상품을 전량 폐기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계란 상품 중 ‘신선대란’을 공급하는 40여 개 농장 중 1곳인 충남 천안 소재 ‘시온농장’ 상품에서 비펜트린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상품은 15일 오전 철수 완료했고 금일 정부 조사 결과에 따라 전량 폐기처분키로 했다”고 말했다.

비펜트린이 검출된 시온농장의 계란에는 껍질에 ‘11 시온’ 이라고 표기돼있다. 홈플러스는 해당 상품에 대한 환불조치를 기존대로 지속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비펜트린이 검출된 시온농장 물량의 비중은 약 3%이하 수준”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1,000
    • +1.59%
    • 이더리움
    • 3,440,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8%
    • 리플
    • 2,267
    • +4.28%
    • 솔라나
    • 139,400
    • +1.38%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12%
    • 체인링크
    • 14,500
    • +1.8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