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롯데월드 놀이기구 멈췄는데 3시간 동안 ‘기다리라’…“책임감은 나 몰라라?”

입력 2017-08-0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월드 지하 3층에 있는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도중 멈춰 탑승객 70명이 3시간가량 공중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하지만 롯데월드 측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방송만 한 채 구조 요청도 하지 않아 급기야 승객이 119에 구조 요청을 했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58분께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플라이벤처’가 운행 중 시스템 오류로 정지했다. 오후 8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특수구조대 사다리 장비 등을 이용해 오후 10시께 탑승객 70명을 모두 구조했다. 탑승객 중에는 8∼9세 어린이도 9명이나 있었다.

롯데월드 측은 정비 직원이 현장에 도착해 매뉴얼대로 조치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돼 신고 시점을 놓쳤다고 해명했다.

네티즌은 “어떻게 사고 한 시간 만에야 승객이 신고할 수가 있지?”, “정말 책임감은 나 몰라라네”, “세월호 참사에서 교훈을 못 얻었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0,000
    • +0.89%
    • 이더리움
    • 3,16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09%
    • 리플
    • 2,032
    • +0.54%
    • 솔라나
    • 128,200
    • +2.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38%
    • 체인링크
    • 14,360
    • +2.57%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