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376억 원...전년比 56%나 줄어

입력 2017-08-0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롱런하는 모바일 게임 만들 것"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86억 원으로 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6%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 출시를 앞두고 준비 및 마케팅 등에 집중한 탓에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폭 감소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지역에서의 매출액이 1740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북미·유럽 287억 원, 일본 105억 원, 대만 93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액으로는 리니지가 338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리니지2 167억 원, 아이온 108억 원, 블레이드 & 소울 390억 원, 길드워2 136억 원, 모바일 게임 937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에 모바일 게임 3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상반기 모바일 게임의 매출은 총 1171억 원이며 전체 매출에서 24%를 차지했다. 2분기 매출 비중은 36%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실적이 반영되는 3분기에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PC온라인 시장에서처럼 롱런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0,000
    • +1.71%
    • 이더리움
    • 3,44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43,800
    • +10.44%
    • 리플
    • 1,824
    • +1.39%
    • 솔라나
    • 145,700
    • +5.05%
    • 에이다
    • 296
    • +6.86%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4.37%
    • 체인링크
    • 16,300
    • +4.89%
    • 샌드박스
    • 51.21
    • +7.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