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선박운항 정시성 세계 4위… 8계단 '껑충'

입력 2017-08-06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선박 운항 정시성' 부문에서 세계 4위에 올랐다.

6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덴마크 해운분석기관 시인텔(SeaIntel)이 글로벌 상위 선사 18곳을 대상으로 6월 선박 운항 정시성을 분석한 결과 현대상선은 83.6%로 4위를 차지했다.

현대상선 선박 운항 정시성은 전달보다 8.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 대상 평균인 78%보다 6%포인트 높았다

순위로 보면 전달 12위에서 4위로 8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이번 조사는 미주·구주·대서양·인도·남미 등 글로벌 주요 항로 거점 항만에서 현대상선과 협력선사인 '2M'(머스크·MSC)의 정시성을 종합해 평가한 것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구조조정 이후 화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컨테이너 선박 입출항 스케줄 준수를 위해 노력하는 등 전사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 4월 출범한 '2M+H(현대상선)' 해운동맹을 통한 서비스체제가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7월 정시성 결과는 6월보다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최고수준의 정시성을 유지해 화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5,000
    • -0.76%
    • 이더리움
    • 3,365,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81%
    • 리플
    • 2,115
    • -2.94%
    • 솔라나
    • 139,600
    • -2.51%
    • 에이다
    • 400
    • -3.38%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94%
    • 체인링크
    • 15,090
    • -3.2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